받자마자 상태는 단단하니 좋았어요! 오과 메론들은 싱싱한것이 배달이 되니, 무조건 후숙을 해야해서 바로 자르지 않고 금욜에 받아 일욜 저녁에 궁금해서 제일 작은거 하나 잘라먹어봣어요. 당도는 달았는데 더 후숙해서 먹을걸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백자는 껍질일 얇아서 먹을 수 있는 과육 부위가 많아서 좋아요! 두개는 더 후숙했다가 먹을려고요. 아직 노을 메론도 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.^^ 근데 먹고 나면 혀바닥뭔이 거끌거운 느낌이 드는데 이건 너무 달아서 그렇까요 알러지일까요 ㅋㅋㅋㅋ 암튼 맛있어요
